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sual Studio (문단 편집) === Visual Studio 2013 (12.0) === 2013년 10월 [[Windows 8.1]]과 함께 출시된 버전으로, 윈도우의 발표 주기가 짧아지면서 비주얼 스튜디오도 거기에 맞춰 약 1년 만에 후속 버전인 2013 버전이 등장했다. 그런데 역시나 시간이 모자랐는지 말만 후속 버전일 뿐 .NET 프레임워크 4.5에서 4.5.1로 마이너 업데이트(버전 넘버야 숫자일 뿐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 비주얼 스튜디오는 보통 1.0 혹은 0.5 단위씩 버전업을 해서 나왔다.),[* 2012 버전과 마찬가지로 .NET 프레임워크 3.5를 설치하면 2.0부터 개발할 수 있다.] C++11도 [[GCC]]는 거의 다 지원이 되어가는 상태고, 무서운 신인인 [[Clang]]은 C++11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6일 C++11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C++14의 기능들까지 모두 지원한다고 발표가 난 반면, VC++ 컴파일러는 마이너 업데이트에 그쳐 C++11 지원에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C#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Roslyn 업데이트가 뒤로 미뤄져서 변한 건 거의 없다. C는 애초에 MS에서 버린 언어라 별 변화가 없긴 하지만, C++11을 지원하는 와중에 그에 필수적인 C99 기능 몇개가 묻어가는 식으로 업데이트됐다. 덕분에 이게 비주얼 스튜디오 201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지 무슨 2013이냐며 신나게 까이고 있다. 사실 업데이트가 많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는데 2012까지도 병맛의 기운이 넘치던 [[F\#]] 툴은 이번 2013에서 상당히 보강됐다. 문제는 F# 사용자가 너무나 적다 보니 그걸 느낄 사람도 별로 없다는 것. 다행히 2013 버전부터는 기본 폴더 아이콘이 예전처럼 노란색으로 다시 적용됐으며, 현재 최신 버전까지 계속 적용되고 있다. 이 버전도 '''Windows Vista에 설치할 수 없다'''. 그것도 모자라 Windows 7도 서비스 팩 1이 선행 설치된 상태여야만 설치할 수 있다. 2013년 4월 9일에 Windows 7의 오리지널 빌드 버전의 지원이 이미 종료됐기 때문. 다행히 2012 업데이트 1에서 급하게 지원해줬던 Windows XP 타겟 플랫폼이 2013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여 타겟 플랫폼은 여전히 Windows XP부터 가능하다. 2014년 11월 그렇게 대차게 까이던 비주얼 스튜디오 2013에 갑작스런 변화가 불었는데, 비주얼 스튜디오 2013부터 '''커뮤니티 에디션'''이 추가됐다. 커뮤니티 에디션은 비주얼 스튜디오 '''Professional'''의 모든 기능을 담으면서, 개인 개발자, 학생, 5인 이하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http://www.visualstudio.com/en-us/products/visual-studio-community-vs|제품소개 및 다운로드]]) 아래 Visual Studio Community 항목 참조. [[Windows 10]]에서는 호환성 모드가 설정됐다며 설치되지 않는다. 다행히 업데이트 4 또는 5가 적용된 버전은 설치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